66년생은 ... (2)
지난번에 이어서 인구분포 이야기. 파란선은 노동가능인구의 수급 차이를 나타낸다. 내 임의로 40년간을 노동기간으로 잡았다. Graph 보는 법은; 1980년생이 1940년생보다 39만명, 89년생은 49년생보다 19만명이 많다는 뜻이다(2005년 생존 기준). 역시 내맘대로 20세에 노동시장에 진입한다고 하면 올해 19만명 곱하기 일하기를 원하는 사람의 비율만큼의 새 일자리가 생겨야 한다. 현재까지는 가망이 없어 보인다.94~95년생부터는 노동가능인구가 줄어든다. 이 때를 2014~5년경으로 보면 66년생은 48~49세이다. 개인의 가치를 올리면서 버티면 long-run도 가능하다는 얘기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