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6년생은 ...
66년은 baby boom의 끝자락인 63년에서 3년이나 물러나 있다. 2005년 인구조사에 의하면(그림 참조) 65~67년생이 61년 부근과 71년 부근의 봉우리 사이의 골짜기를 형성한다. (66년생이 65년이나 67년에 비해 약간 많은 이유는 잘 모르겠다.) 같은 나이끼리만 경쟁하는 학교생활은 비교적 수월하게 해 왔다고 볼 수 있다. (물론 85년에 졸정제 비율이 130%에서 110%로 줄어든 것은 타격이었지만.)그러나 사회생활은 동갑들끼리의 경쟁은 아니다. 위아래로 5년을 합해서 보면 위 그림의 빨간선처럼 되는데 66~67년생이 정점에 있다. 경쟁이 심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. Baby boom에서는 비껴 있지만 baby boom 세대 은퇴의 공백을 메우느라 일을 더 할 수 있는게 아니라 함께 묻어갈 공산도 있다.
어쨌든, 66~67년생이 '같은 시대'를 경험한 사람이 제일 많다는 것으로 긍정적으로 해석하자. 외롭지는 않겠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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